사울의 병든 자아상
(삼상 18:6~16)
사울의 생애를 비참하게 무너뜨린 사울의 병든 자아상은 어떤 것인가?
1. 비교의식이다(7절~9절).
사울은 끊임없이 비교하는 눈으로 다윗을 보기 시작한다. 여기서부터 사울의 생애가 변질되고 왜곡되기 시작한다. 여기서 우리는 열등감이 생기는 배경을 알 수 있다. 열등감은 비교의식에서부터 시작된다.
2. 미움과 분노이다(10절~11절).
병든 자아상을 가진 사울 왕은 다윗이 자신보다 더 칭송을 받고 영광을 받는 것을 보면서 다윗을 향한 미움과 함께 다윗을 향한 분노가 타오르기 시작했다. 그러다가 다윗을 죽여야겠다는 결론에 이르게 된다. 그러면 어떻게 하면 분노가 일어났을 때, 죄 짓지 않고 그 분노를 처리할 수 있을까? ① 자신이 화가 났다는 사실을 인정한다. ② 즉각적인 반응을 자제한다. ③ 분노의 원인에 초점을 맞춘다. ④ 어떻게 반응할지를 결정한다. 긍정적이고 사랑이 담긴 반응을 해야 한다. ⑤ 화해를 선택한다. 우리의 분노를 우리 스스로 해결하려고 하지 말고 하나님께 맡기라(롬 12장 19~21절).
3. 두려움이다(12절, 15절, 29절).
건강한 자아상을 가진 사람들은 현재 실패했어도 두렵지 않다. 하나님이 도와주시면 다시 성공할 것을 믿기 때문이다. 그러나 병든 자아상을 가진 사람은 분명히 실패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실패를 두려워한다. 그런데 두려운 마음은 우리의 잠재력을 마비시키고, 인간관계를 파괴시키고, 우리의 행복과 성공을 방해한다. 그러므로 병든 자아상은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피와 성령의 능력으로 고침을 받아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