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궤를 모시고 사는 삶
(삼하 6:1-5,12-19)
오늘 본문은 우여곡절 끝에 하나님의 궤가 예루살렘에 돌아오는 과정 가운데 일어났던 사건들을 기록하고 있다. 본문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무엇인가?
1.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회복되어야 한다.
다윗은 하나님을 사랑한 사람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임재를 나타내는 하나님의 궤가 자기 가까이 있는 것을 원했다. 오늘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있으면 하나님을 가까이 모시고자 한다.
2.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것은 물질보다 말씀이 먼저이다.
본문에서 다윗은 많은 사람들이 나오면, 많은 물질을 드리면, 굉장한 찬양대가 찬양을 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 받으실 것이라고 착각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겸손히 하나님의 말씀대로 쫓아가는 삶이다.
3. 인간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
법궤에 손을 댔다가 죽임을 당한 웃사의 일은 인간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보다 앞서서는 안 된다는 교훈을 준다. 신앙이란 무엇인가? 하나님의 말씀대로 따라가는 것이다.
4. 하나님의 궤를 모시는 삶이 축복의 지름길이다.
다윗은 이번에는 바른 방법으로 하나님의 궤를 모셔 온다. 그리고 너무나도 기뻐서 하나님 앞에서 힘을 다하여 춤을 추었다. 이유는 하나님의 궤를 모시게 되었기 때문이다. 하나님의 궤를 모셨던 오벧에돔, 또 다윗은 하나님의 축복을 받았다.